가볍게 몸 푸는 다나카 마사히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3.30 03: 58

30일(한국시간) 오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2018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 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개막전이 열렸다.
양키스 다나카 마사히로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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