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더듬는 오승환,'마음이 급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3.30 08: 15

30일(한국시간) 오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2018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 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개막전이 열렸다.
한편 오승환은 0-5로 뒤진 8회초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1삼진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8회초 2사 1루 토론토 오승환이 뉴욕 양키스 워커의 투수 앞 타구를 잡으려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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