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할러데이 추모식 참석한 카펜터-개스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3.30 08: 34

30일(한국시간) 오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2018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 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개막전이 열렸다.
한편 오승환은 0-5로 뒤진 8회초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1삼진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크리스 카펜터와 시토 개스턴이 경기에 앞서 진행된 로이 할러데이 추모식에 참석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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