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한국시간) 오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2018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 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개막전이 열렸다.
한편 오승환은 0-5로 뒤진 7회말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1삼진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5회초 2사 1루 양키스 애런 저지가 스탠튼의 안타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득점 올리고 기뻐하는 애런 저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3.30 08: 48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