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이 3일 오후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진행된 '금빛 행운 최민정 골드 팬사인회'에 앞서 입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유니폼 대신 청순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30 15: 21
Sports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