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리,'강타자 포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30 16: 19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 NC의 경기에 앞서 롯데 레일리가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