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2사2루의 위기를 넘긴 LG 윌슨이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윌슨, '위기 넘기고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3.30 19: 22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