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주고 받은 김경문-조원우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30 19: 38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NC 김경문 감독과 김창락 롯데 자이언츠 사장, 조원우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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