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현대캐피탈 문성민, 혼신의 힘을 다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30 19: 50

3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 4차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대한항공 곽승석-진상헌의 블로킹을 받으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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