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공격 시작은 한선수 손 끝에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30 20: 06

3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 4차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가 토스를 올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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