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과감한 주루 플레이에 LG 어리둥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3.30 20: 09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무사 1루에서 KIA 김주찬이 최형우의 투수앞 땅볼에 LG 윌슨이 1루 송구하는 틈을 노려 3루까지 내달리며 세이프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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