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감독,'승리가 필요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30 20: 49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롯데 조원우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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