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삼진 아쉬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30 20: 54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에서 롯데 이대호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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