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마운드 오른 유원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30 20: 57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에서 NC 유원상이 역투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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