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몸을 날리지만 무리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3.30 21: 07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1사에서 KIA 버나디나가 기습번트를 시도하며 LG 김용의의 태그를 피해 1루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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