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득점에 환호하는 NC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30 21: 13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2루에서 NC 권희동의 적시타때 홈을 밟은 2루주자 스크럭스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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