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기,'타격감 좋아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30 21: 23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에서 롯데 신본기가 중전 안타를 치고 김민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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