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야구는 9회말부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30 21: 52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1루에서 롯데 이대호가 좌중월 투런 홈런을 치고 민병헌의 축하를 받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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