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를 피해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3.31 09: 18

31일(한국시간) 오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2018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 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토론토 케빈 필라가 놓친 배트가 관중석으로 날아가 팬들이 황급히 피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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