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튼,'하루만에 식어버린 타격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3.31 10: 17

31일(한국시간) 오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2018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 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뉴욕 양키스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삼진을 당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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