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한국시간) 오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2018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 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만루 토론토 대니 반스가 역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역투하는 대니 반스,'실점을 막아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3.31 10: 25
인기기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솔라,'파격적인 무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