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때려내는 빌리 맥키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3.31 10: 38

31일(한국시간) 오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2018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 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루 뉴욕 양키스 빌리 맥키니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