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시작부터 2루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31 17: 31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1사 KIA 김주찬이 2루타를 때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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