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허용한 양현종,'몸이 덜 풀렸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31 18: 02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2사 2루 KIA 양현종이 LG 가르시아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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