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로 2루 진루 성공한 이범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31 18: 27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무사 1루 KIA 김선빈 타석 LG 차우찬 폭투 때 1루에 있던 이범호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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