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앞에서 김민성 타구 잡는 박해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31 18: 48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과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에서 삼성 박해민이 넥센 김민성의 타구를 잡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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