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가볍게 3루까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31 18: 57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말 2사 1루 LG 가르시아가 양석환의 우전 안타때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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