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찬스 놓치지 않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31 19: 12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과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3루에서 삼성 이원석이 좌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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