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은 서건창 걱정스런 장정석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31 19: 36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과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2루에서 넥센 장정석 감독이 타구를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서건창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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