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의 두번째 투수 오주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31 19: 44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과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넥센 오주원이 역투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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