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베탄시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4.01 08: 10

오승환(36·토론토)은 결장했지만 토론토가 시즌 첫 승을 챙겼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1일(한국시간)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18시즌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시즌 3차전에서 5-3으로 승리를 거뒀다. 개막 후 2연패에 빠졌던 토론토는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8회말 뉴욕 양키스 베탄시스가 역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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