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성,'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달린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01 12: 33

1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KBO 리그 최초로 kt 이해창과 로하스에게‘한-만-두’ (한 이닝 만루홈런 두 방)을 허용한 두산 최대성이 훈련을 위해 외야를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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