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온 힘을 다해 뛰었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01 14: 38

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와 SK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한화 이용규가 SK 최항의 타구를 잡으려 점프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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