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항,'타격감 끝내줘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01 14: 53

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와 SK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2루에서 SK 최항이 우전 적시타를 치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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