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강상원,'누구의 글러브 속으로 들어갈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01 15: 10

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와 SK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2루에서 한화 이용규와 강상원이 충돌을 피하며 SK 정진기의 타구를 잡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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