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에반드로 최고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01 15: 25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기장에서 '2018 K리그1(클래식)' 4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서울 에반드로가 선취골을 넣은 후 황선홍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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