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인터뷰]'결승타' 신본기, "꼭 이겨야 하는 경기, 결승타 때려 기쁘다"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8.04.01 17: 51

롯데 자이언츠가 천신만고 끝에 개막 7연패를 탈출했다. 신본기는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신본기는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2-2로 맞선 8회말 2사 3루에서 역전타를 때려내며 팀의 3-2 승리에 주역으로 등극했다.
경기 후 신본기는 "연패를 끊기 위해 꼭 이겨야 하는 경기에서 결승타를 쳐 기쁘다. 타석에 들어가기 전 김승관 코치님이 변화구가 올 것이니 노려보자는 얘기를 했고 슬라이더가 들어와 좋은 결과가 있었다"면서 "연패 중에도 선수단 분위기를 좋게 하려고 노력했다. 한 주가 지나기 전 첫 승을 거뒀다. 다음 주 부터 경기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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