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인터뷰] 'QS' 김대우, "최대한 길게 던지고 싶었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8.04.01 17: 58

"선발 투수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대한 길게 던져야 겠다고 생각했다". 
김대우(삼성)가 시즌 첫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6인 선발 체제의 일원으로서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며 올 시즌 활약을 기대케 했다. 
김대우는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넥센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6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8피안타(1피홈런) 3볼넷 2탈삼진 4실점(2자책)으로 선전했다. 김대우는 4-4로 맞선 7회 권오준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삼성은 넥센을 6-5로 꺾고 지난달 29일 광주 KIA전 이후 3연패의 마침표를 찍었다. 

김대우는 경기 후 "선발 투수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대한 길게 던져야 겠다고 생각했다. 오늘 컨트롤을 첫 번째로 생각하면서 던졌다. 올 시즌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7회 결승타를 날린 김헌곤은 "앞선 두 경기에서 히팅 포인트가 늦어 오늘은 앞에 놓고 과감하게 스윙한 게 주효했다. 아직 밸런스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경기에 나갈때면 더 자신있게 휘두르겠다"고 말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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