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24·에인절스)가 메이저리그 첫 등판에서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오타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알라메다 카운티 콜리시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어슬래틱스와의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1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2회 스리런 홈런을 맞았지만 이후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간 오타니는 6회도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첫 타자 제드 로우리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오나티는 맷 올슨을 좌익수 뜬공으로 막았다. 이어 크리스 데이비스까지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공 8개로 6회를 끝냈다. 총 투구수는 92개.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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