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신명호,'치열한 리바운드 대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2 20: 15

2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KBL)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SK 김선형과 KCC 신명호가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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