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과 함께 류현진 응원 나선 배지현 아나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04.03 10: 17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2018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류현진 아내 배지현이 시부모님과 함께 류현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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