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필드에 선 김병현,허벅지는 아직도 메이저리그급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04.03 10: 57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2018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LA 다저스의 경기에 앞서 애리조나 창단 20주년 기념 행사로 김병현이 시구를 했다.
김병현이 멋진 폼으로 시구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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