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반하나 아린, '청순미의 대명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03 11: 38

오마이걸 반하나의 첫 팝업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쇼케이스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열렸다.
오마이걸 반하나 아린이 입장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