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이끄는 유승안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03 13: 53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식 벽제 경찰야구장에서 '2018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 경찰야구단과 SK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경찰청 유승안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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