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시상식에서 흥국생명 이재영과 한국전력 전광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재영-전광인, '미소 지으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4.03 15: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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