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경영이 ‘머니백’ 속 캐릭터에 대해 필모 중 유일한 귀여운 역할 이라고 설명했다.
이경영은 3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머니백' 언론시사회에서 캐릭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극 중 그는 한물간 킬러 역을 맡아 어설픈 모습으로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이전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제 필모 중에 유일한 귀여운 사랑스러운 역할이 아닌가 싶다. 속물처럼은 보이지 않게 천진난만하게 개구쟁이처럼 연기하려고 애썼다”고 설명했다.

'머니백'은 하나의 돈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일곱 명이 뺏고 달리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 오는 12일 개봉 예정. /mk3244@osen.co.kr
[사진] 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