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팀 훈련 시간에 한화 한용덕 감독과 롯데 조원우 감독이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한용덕 감독,'조원우 감독! 잘 해봅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3 1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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