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경 아나운서, '아프리카TV에서 이제 ASL도 해요'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04.03 19: 25

3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ASL 시즌5' 16강 B조 경기가 열렸다. B조는 송병구 조일장 도재욱 장윤철 등 쟁쟁한 선수들이 포진했다. 
아프리카TV APL서 인터뷰어를 하고 있는 이현경 아나운서가 이번 시즌부터 ASL에서도 인터뷰어도 나선다. 이현경 아나운서가 B조 선수들과 인터뷰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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