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욱, '팀의 실책을 만회하는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03 19: 26

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선두타자 KIA 김민식이 내야땅볼 때 SK 최항의 실책을 틈타 2루로 쇄도했으나 태그아웃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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