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빈틈없는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03 19: 37

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선두타자 KIA 김주찬의 타구를 SK 최정이 처리하고 있다 .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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